진우성우의 추억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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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 폭포    2006/10/12  

강릉시



[구룡폭포]

-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오대산 국립공원 소금강 기점 등산로)

- 오대산 국립공원의 등산기점인 소금강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구룡폭포는 소금강 계곡 중간 3km 구간에 9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져 있고 구룡호에서 나온 아홉마리의 용이 폭포 하나씩을 차지하였다고 하여 구룡폭포라 한다. 특히 제6폭포는 가장 조용하고 장엄하다하여 군자폭포라고 불린다. 폭포에서 2km 떨어진 곳에는 갖가지 형상을 지니고 있는 만물상은 이름 그대로 만가지 형상을 다하고 있다. 거인상, 귀면암, 이월암, 촛대석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바위는 갖은 형상을 갖추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오는길 : 강릉에서 양양방면 7번국도로 '연곡'에서 좌회전하여 6번국도로 소금강입구에 이른다.



고성군



동해시



[쌍폭포]

- 강원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등산로

- 무릉계곡은 두타산의 동쪽 계곡이다. 중국 도연명의 ‘무릉도원’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름처럼 아름다운 골짜기이다. 그래서 일찍이 1977년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되었다. 산은 험하지만 본격적인 산행로 이전인 용추폭포까지는 완만하여 약간 땀을 내는 정도의 가족 트레킹코스로 제격이다.

- 쌍폭포(용추폭포)까지 40여분(약 2.5㎞) 정도 소요된다.

우리나라에서는 큰 규모에 속하는 곳이다. 두 물줄기가 이루어놓은 용소가 비취빛으로 아름답다



[용추폭포]

- 강원 동해시 삼화동 무릉계곡 등산로

- 금강산 구룡폭포에 비견될 정도의 아름다운 곳으로 용추폭포는 청옥산의 한 자락인 문간봉 남쪽 절벽에 자리잡고 있다.

모두 3단으로 이뤄져 있는데 윗쪽의 상담과 중담은 항아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하담으로 떨어지는 물줄기는 마치 용이 날아오르는 듯한 선경을 자랑한다. 방문하실 분들은 아래의 하담만 보지 말고 철제 사다리를 이용하여 위의 중담과 상담을 모두 구경하길 바란다. 등산로는 용추폭포의 상담에 이르는 철제사다리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 위의 쌍폭포에서 용추폭포는 거의 같은 위치에 연하여 있다.



삼척시



[미인폭포]

- 강원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 고원의 도시 태백시에서 ‘하늘 아래 첫동네’라는 통리를 거쳐 동해안 원덕으로 이어지는 길 주위에 있는 곳으로 V자 형의 암벽을 뒤흔들며 떨어지는 우렁찬 폭포이다. 애절한 미녀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오는길 : 태백시내에서 38번국도 - 통리 - 427지방도 - 미인폭포(38km)

- 태백에서 통리를 지나 경찰검문소가 설치되어 있는 언덕삼거리(직진:삼척시 도계읍 방향)에서 원덕방면으로 우회전하여 5분 정도 가다보면 좌측으로 미인폭포 안내표지판이 있다. 이곳으로 좌회전하여 진입하면 된다. 미인폭포까지는 10여분 언덕길을 걸어서 내려가면 된다.



[선녀폭포]

- 강원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 삼척의 유명한 동굴인 '환선굴' 입구에 있는 폭포이다. 지난 태풍으로 인하여 일부 훼손되어 현재 보수공사를 마쳤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선녀폭포를 보기 위해서는 환선굴 매표소를 지나야 하는데, 입장료와 주차료를 지불하여야 한다. 선녀폭포는 환선굴에 이르는 도로 옆에 있으니 환선굴에 가는 길에 잠시 쉬어가면 좋다.



속초시



[오련폭포]

- 강원 속초시 외설악 '천불동계곡'

- 웅장한 기암절벽 사이로 깊게 패인 협곡에 아름다운 폭포와 소(沼)가 연이어져 있는 천불동계곡은 설악산의 가장 대표적인 산행코스로 알려져 있다. 일주문을 통과하여 1시간 40분 정도 쉼 없이 오르면 오련폭포의 절경을 만날 수 있다.

- 이곳에서 굽이쳐 쏟아지는 폭포수를 바라보면 다섯번 꺾여 내려온다. 즉 다섯개의 폭포가 연이어져 있다. 그 폭포수 아래로는 황금 빛 유석과 휴석들이 발달해 있다.

- 산행코스 : 설악산소공원 ⇒ 오련폭포(1시간 40분)



[양폭포]

- 강원 속초시 외설악 '천불동계곡'

- 천불동계곡의 오련폭포를 지나 골짜기 양쪽으로 갈라지는 곳이 있다. 물이 두 갈래로 흘러 좌우로 분류된다. 이 분류되는 지점에 자리잡고 있는 폭포 중 좌측에서 흘러내리는 폭포가 양폭포, 우측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음폭포이다. 그러므로 양음 두 골짜기가 합쳐서 천불동계곡을 이룬다. 양과 음이 합쳐 조화를 이루듯 한꺼번에 떨어지는 폭포의 소리는 복잡한 세상사를 모두 잊게 만든다.그야말로 만첩청산이 솟은 곳이다. 실로 설악산 양계수가 합쳐 여러가지 조화를 이루어 천불동 여러 봉의 그늘이 맑은 물에 잠기기도 하는 듯하다.

- 양폭포는 등산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구경할 수 있다. 오련폭포에서 양폭포까지는 10분 거리이다.

- 산행코스 : 설악산소공원 ⇒ 양폭포(1시간 50분)



[천당폭포]

- 강원 속초시 외설악 '천불동계곡'

- 속초시 설악동에서 시작되는 천불동계곡의 마지막에 위치한 폭포로서 옛날 등산로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던 시절에 이곳까지 오르기가 너무 힘이 들어 고생끝에 올라가면 마치 천당에 온 것 같이 느껴진다 하여 이름을 천당폭포라 지었다고 전한다.

- 양폭포에서 5분이면 도착하며, 이곳에서 천불동계곡의 산행기점이라 할 수 있는 '희운각대피소'까지는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55분 정도 힘들게 올라야 한다. 그러나 희운각대피소 입구의 능선에서 바라보는 신선대와 공룡능선의 절경이 워낙 뛰어나 무리하지 않는 정도에서 꼭 다녀오길 권하고 싶은 곳이다.

- 산행코스 : 설악산소공원 ⇒ 오련폭포(1시간 55분)



[육담폭포]

- 강원 속초시 설악동

- 육담폭포는 외설악 설악동에서 비룡폭포에 이르는 등산로의 첫번째 위치한 폭포이다. 6개의 폭포와 소로 이루어진 육담폭포는 흐르는 물의 양은 매우 적으나, 폭포가 형성된 원인이 매우 흥미롭다. 골짝에서 내리 쏟아지는 물줄기가 서서히 흘러내리면서 암반의 형상에 따라 하나씩 물이 괴는 곳이 있다. 흡사 오단의 굴곡을 이루면서 폭포의 요소를 지니고 있다. 또한 주위의 산세가 웅장해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산행코스 : 설악산소공원 ⇒ 육담폭포(30)



[비룡폭포]

- 강원 속초시 설악동

- 내리 쏟아지는 거센 물줄기가 힘의 근원으로부터 어무런 장식이 없는 비룡폭포는 멀리서 보나 가까이서 보나 좁고 험한 골짜기에서 한가닥의 물줄기 길이가 150여척이나 되는 용이 물줄기를 타고 승천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런 연유로 비룡폭포라 하며 외석악의 팔경 중의 하나로 꼽혀오는 계곡수 절정이다.

- 비룡폭포까지 가는 길은 평탄하고 소공원에서 거리도 가깝기때문에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용이 물줄기를 타고 승천하는 느낌을 준다하여 비룡폭포라 불린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비룡폭포까지는 약 2.6km의 거리로 1시간 정도 걸린다.

- 산행코스 : 설악산소공원 ⇒ 비룡폭포(1시간)  



[토왕산폭포]

- 강원 속초시 설악동

- 비룡폭포 왼쪽 석벽을 오르면 탁트인 골짜기속에 떨어지는 거대한 물줄기를 만난다. 일명 선광(禪光)폭포라고도 불리며, 설악산을 대표하는 3대 폭포중의 하나이다. 설악산 신흥사 동남쪽으로 석가봉, 문주봉, 보현봉, 문필봉, 노적봉 등이 병풍처럼 둘러싼 바위벽들 한가운데로 3단을 이루며 떨어지는 연폭(連瀑)으로서, 그 모습이 멀리서 보면 마치 선녀가 흰 비단을 바위위에 널어놓은 듯 아름답다. 겨울철 이 폭포의 빙벽은 산악인들의 빙벽훈련장으로 사랑받는다.

- 비룡폭포 가기 전에 있는 철다리에 서면 전장 약 250m의 토왕성폭포가 남한 최대의 높이를 자랑하며 선 모습을 먼 발치에서나마 볼 수 있다. 비룡폭포에서 토왕폭포까지의 협곡 길은 전문 산악인 이외 에는 갈 수 없으므로 비룡폭포에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한다.

- 산행코스 : 설악산소공원 ⇒ 비룡폭포(1시간)



양구군



[팔랑폭포]

- 강원 양구군 동면

- 지나가던 시인과 묵객들이 걸음을 멈추고서 시 한수로 고된 몸을 위로하였고 300년 이상 묵은 소나무 한그루가 외로이 솟아 고고한 자태를 더해주며 시원한 물줄기는 신선이 목욕을 하고도 남을만 한 곳.



[검무정 약수폭포]

- 강원 양구군 양구읍 군량리

-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군량리 성골령 계곡에 있으며 좁은 계곡의 암벽 10m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주위는 기암절벽으로 경관도 아름답거니와 신경통과 피부병에 효과가 있다하여 복중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와 물맞이를 한다.

신라말 마이태자가 군사를 일으켜 이곳에서 검술과 무예를 익혔다하여 검무정이란 지명이 유래했으며 복중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물도 맞고 자기나름대로의 소원성취를 위해 심산유곡에 안치한 불상앞에 불경을 암송하여 기도를 들인다.

현재는 오솔길 정비, 주차장시설을 확충하여 검무정약수폭포를 찾는 이들로 하여근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다.

- 오는길 : 양구읍→죽곡리→고대리 → 공수리→군량리(17km, 20분)

※ 군량리 검무정골에서 하차하여 도보로 30분



양양군



[대승폭포]

- 강원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리

- 양양 남대천 상류인 어성전(법수치계곡)의 끝자락에 있는 폭포로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폭포이다. 어성전에서 법수치리라는 마을을 따라 비포장길로 20분정도 들어 가면 산촌의 법수치리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법수치분교가 있다. 최근에는 외지인들의 여가 휴양지로 각광받는 지역으로 이곳에서 약 5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 폭포높이가 약 10m정도가 되는 폭포로 물줄기가 바위 암벽을 타고 흩어지듯 타고 내리는 물줄기를 보고 있으면 시원하고 막힌 가슴이 확 뚫리는 통쾌하다. 계곡으로 바로 떨어지는 물줄기로 하천에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 오는길 : 홍천-한계령-양양-어성전계곡

- 산행코스 : 어성전계곡(법수치계곡) ⇒ 대승폭포(30분)  



[독주폭포]

- 강원 양양군 서면

- 오색리에서 서북쪽으로 8Km정도 떨어진 독주폭포는 대청봉 연봉에서 흐르는 물이 한데 모여 독주골짜기를 흐르다 한꺼번에 쏟아지는 장엄한 폭포이다. 사철을 두고 끊일 날이 없는 폭포수는 물이 많을 때는 작은 물안개가 생겨 무지개가 서고 특히 겨울엔 빙폭으로 장관을 이룬다.

- 이 폭포의 첫째 폭을 백장(百丈)이라 부르며, 둘째가 천장(千丈), 막내가 만장(萬丈)인데, 이 세폭포를 합쳐 독주폭포라 부른다. 외설악의 토왕성 폭포, 내설악의 대승폭포와 함께 설악산의 3대 폭포로 불린다. 상단 높이 100 m이상, 하단높이 25m에 이르는 거대한 규모이다.

- 산행코스 : 오색약수터 ⇒ 독주폭포(1시간 30분)  



[백암폭포]

-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 백암폭포는 가족단위로 손쉽게 다녀갈 만한 곳이다. 백암골 입구에 백암마을이 있는데 마을 뒷산에 흰색을 띈 바위가 있다하여 백암마을이라 하였다. 대청봉 남쪽 계곡에서 굽이굽이 흐르는 물들이 백암산 골짜기로모여 백암폭포를 이룬다. 백암폭포는 말 그대로 백색의 기암 사이로 흐르는 계곡이 절경을 이룬다

- 폭포의 높이는 30m이고 폭포바위 밑에 20여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굴이 있어 그 안에는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낀다. 백암마을 서북부 방향으로 약 2km지점에 있으며 소요시간은 왕복3시간이다. 근처 백암골에 너런 바위, 너런바위폭포, 멧돌바위등이 있다.

-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백암폭포는 투명한 물과 주위의 절경이 조화를 이뤄 찾는 이의 마음을 맑게 해준다. 특히 폭포 주위의 하얀 화강암은 남다른 멋을 살려준다. 

- 산행은 물레방아휴게소 동쪽 옆의 백암리 마을에서 시작된다. 양양에서 오색 및 한계령 방면으로 44번 국도를 따라 가다 보면 오색약수터 도착하기전 10km 지점에 오른쪽으로 물레방아휴게소가 보인다. 이 물레방아휴게소가 위치한 곳의 뒤쪽 계곡이 백암골이다.  

- 산행코스 : 물레방아휴게소 ⇒ 백암폭포(1시간 30분)  



[설악폭포]

-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 오색에서 대청봉에 이르는 등산로의 1/2지점에 위치한 설악폭포는 특히 계곡 아래 깊숙한 곳에 감추어져 있어 그 신비감이 더하다. 설악폭포는 등산로에서는 폭포소리만 들을수 있을 뿐 쉽게 볼 수 없다. 등산로 옆의 단애에서 보아야 겨우 일부분을 어렴풋이 볼 수 있는데, '설악폭포' 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이 서 있는 곳에서 50m 정도 계곡으로 내려가야 그 전경을 볼 수 있다. 별도로 길이 없는 곳이지만 조심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

- 산행코스 : 남설악 오색매표소 ⇒ 설악폭포(1시간 15분)  



[여심폭포]

- 강원 양양군 서면 남설악 '흘림골 등산로'

- 가녀린 한 가닥의 물줄기가 포물선을 그으며 떨어지며 바위와 물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모양의 여성의 일부분을 연상케 한다해서 여심폭포 혹은 여신폭포라 한다. 높이 약 20m 정도의 아담한 곳이다. 양양-인제를 연결하는 44번국도 한계령 중간지점에 위치한 흘림골 등산로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된다.

- 흘림골 등산로에서 50분 정도면 등선대에 오를 수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남설악 전체의 풍경이 또한 일품이다. 지난 2004년 9월 20일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20년 만에 개방되었으며, 아직 등산로 주변의 정비와 부대시설 등이 없어 불편한 점이 있지만 가족형 등산코스로도 안성맞춤인 설악의 축소판 같은 곳이다.

- 산행코스 : 흘림골 입구 ⇒ 여심폭포(25분)  



[십이폭포]

- 강원 양양군 서면 남설악 '흘림골'

- 점봉산에서 시작되어 주전골의 비경과 함께 12번을 굽이쳐 내려 온다하여 12폭포라 한다. 폭포 아래 넓은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서 위조 주화를 만들었다고 해서 일명 주전폭포라고도 하며, 그 길이로만 따지면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폭포로서 이름 그대로 열 두 계단을 이루며 떨어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 이곳을 보기 위해서는 흘림골 등산로에서 등선대를 거쳐 십이폭포에 이르는 코스를 이용하여도 되고, 오색약수터에서 선녀탕-용소폭포로 가는 등산로와 용소폭포 입구 매표소에서 진입하는 길을 택하여도 된다. 어느길을 이용하여도 절경이 아름답고 무난하여 가족 등반지로 유명하다.

- 산행코스 : 한계령 용소폭포 매표소 ⇒ 십이폭포(25분)  



[옥녀폭포]

-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 점봉산에서 시작되어 내려오고 있으며, 오색약수터에서는 3km 거리에 있다. 폭포는 상.하단으로 되어있고 높이는 약 40m이며 여성의 아름다움에 비유할 정도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다.

- 400여년전 이지역의 유명한 '옥녀'라는 효녀의 자태를 닮았다하여 옥녀폭포라 불리운다.

- 산행코스 : 오색약수터 ⇒ 옥녀폭포(30분)  



[용소폭포]

-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용소폭포 매표소' 입구

- 오색약수터에서 약 50분정도의 거리이지만, 한계령길 중간지점에 위치한 용소폭포매표소로 들어서면 5분이면 폭포를 구경할 수 있다. 깊이는 약7m의 아담한 폭포로서 다음의 전설이 전해진다.

- 옛날에 이무기 두 마리가 이 소(召)에서 천년을 살다가 용으로 승천할 때가 되었다. 수놈 이무기는 승천할 준비가 다 되었지만 암놈 이무기는 준비가 안되어 수놈 이무기가 망설이다 할 수 없이 승천하려고 발을 막 딛는 순간 승천할 시간이 지나 버렸다. 용이 되려다 못된 암놈 이무기는 폭포 옆에 붙은 용머리와 용발자국 모양이 생긴 바위가 되었고 용꼬리는 폭포가 되었다고 한다.

- 산행코스 : 용소폭포매표소 ⇒ 용소폭포(5분)  



[치마폭포]

-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 오색리 그린야드호텔에서 건너편 주차장 쪽으로 500m 정도 가면 두 줄기의 폭포가 쏟아지고 있는데 그 모양이 탕 속에 발을 담그고 있는 모양과 같아 발폭포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일명 치마폭포라고도 하는데 그 모양이 치마 같아 그 모양이 치마 같아 그렇게 부르기도 했지만 옛날 선녀들이 선녀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을 때 한 선관이 숨겼다던 치마가 이 폭포가 되었다는 전설도 있다.



영월군



[연하폭포]

- 강원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 연하폭포는 높이가 6m나 되는 절벽에서 물이 내리쏟아지고 있는데 폭포수 밑에 낙수로 인해 파여진 소가 용소이다. 주위에는 괴석사이로 맑은 계곡수가 흐르고, 또 수목이 울창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옛날 이 소 속에는 큰 용이 살았는데 천둥이 요란하여 용소폭포라고 부르기도 한다.

- 영월읍 시내 ⇒ 연하폭포(12Km, 20분 소요)



원주시



[두몽폭포]

-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 간현국민관광지에서 서북쪽으로 약1km를 걸으면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거대한 암벽을 옆으로 20m의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두몽폭포가 있다.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 않아 언제든지 찾을 수 있으며 폭포 밑에는 직경 20m의 소가 있어 명경 지수의 멋을 느낄 수 있으며 뒤로는 욕바위가 있다.

- 오는길 : 원주시 ⇒ 문막읍 ⇒ 지정면 ⇒ 간현관광지



[세렴폭포]

- 강원 원주시 소초면

- 아흡마리 용의 전설이 얽혀있는 치악산 구룡사 계곡에 위치한 세렴폭포는 2단으로 휘어져 떨어지는 환상적인 물줄기가 일품이다. 인근의 구룡폭포와 함께 치악산을 대표하는 곳으로 강원 내륙에 산재한 여러 폭포 가운데서도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 오는길 : 원주시내 ⇒ 태장동 ⇒ 소초면 ⇒ 학곡리 ⇒ 구룡사



인제군



[대승폭포]

- 강원 인제군 북면

- 장수대 북쪽 1㎞지점에 위치한 대승폭포는 88m의 물기둥이 낙하하여 장관을 이룬다.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던 곳으로 전해지며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폭포의 하나로 꼽히며 대승폭포 앞 넓은 반석에는 조선 선조때 양봉래가 쓴 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

- 폭포 아래쪽에 중간폭포라는 것이 있어 또 다른 자연미를 선사한다.

- 옛날에 부모를 일찍 여윈 대승이라는 총각이 이 고장에 살았는데, 집안이 가난한 대승은 버섯을 따서 팔아 연명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날 폭포 돌기둥에 동아줄을 매고 버섯을 따고 있었는데, 이미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절벽 위에서 다급히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나서 정신없이 올라가보니, 어머니는 간데 없고 동아줄에는 커다란 지네가 달라붙어 동아줄을 썰고 있었다. 덕분에 대승은 목숨을 건졌는데, 죽어서도 아들의 생명을 구해준 어머니의 외침이 들리는듯하다해서 대승폭포라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 산행코스 : 장수대분소 매표소 ⇒ 대승폭포(40분)



[소승폭포]

- 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

- 한계령휴게소에서 남서쪽으로 3㎞지점인 북면 한계 3리에 위치하고 있는 소승폭포는 길이 약120m, 높이가 80m 에 달하며, 주위가 석벽으로 병풍처럼 둘러쳐 있고, 250평에 달하는 석반이 깔려있다. 비교적 코스가 순탄하며 폭포 및 부근 일대의 경치가 아름다워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다.

- 현재 출입불가지역으로 분류되어 일반인들은 출입할 수 없다.



[도적폭포]

-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 북면 용대3리 미시령 정상에서 용대리로 이어지는 미시령 계곡의 상층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옛날 걸어서 미시령을 넘어다니던 시절 이곳에 도적들이 숨어있다가 지나는 길손의 재물을 빼앗고 이 폭포에 빠뜨려 죽였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어 도적폭포 또는 도적소라 불린다.

- 커다란 산자락이 사방으로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미시령 계곡을 타고 흐르는 시원한 바람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좋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며 특히 동해안을 잇는 466호 지방도변에 위치하고 있어 지나는 길에 들러 쉬어 가기에 좋다.

- 산행코스 : 내설악 백담분소 매표소 ⇒ 도적폭포



[쌍용폭포]

-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 백담분소(매표소)를 지나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백담사에 이른다. 셔틀버스를 타지 않고 계곡을 따라 걸어 올라가는 것도 계곡경치를 제대로 볼 수 있어 좋다. 전에는 2시간 이상을 걸어 올라가야한다는 점때문에 계곡의 빼어난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들이 적었으나 셔틀버스가 운행되면서부터는 일년내내 사람들로 붐비게 되었다

- 백담사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완만하게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 2시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다. 쌍용폭포의 모습도 절경이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백담계곡(수렴동계곡)의 경치 또한 일품이다.

- 산행코스 : 내설악 백담분소 매표소 ⇒ 쌍용폭포(2시간 20분)



[응봉폭포]

- 강원 인제군 북면 내설악 '십이선녀탕계곡'

- 내설악 십이선녀탕 계곡으로 들어서면 첫번째 만날 수 있는 폭포이다. 십이선녀탕계곡의 절경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화강암 암반과 골계미를 뽐내는 절벽, 그리고 단풍의 조화는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과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하다.

- 산행코스 : 내설악 낙교리 매표소 ⇒ 응봉폭포(38분)



[십이선녀탕]

- 강원 인제군 북면 내설악 '십이선녀탕계곡'

- 십이선녀탕(十二仙女湯)계곡은 "지리곡(支離谷)", "탕수골" 또는 "탕수동계곡(湯水洞溪谷)"으로 불리웠다. 그러던 것이 50년대말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 십이선녀탕은 매표소에서 대승령 정상에 이르는 8km의 계곡 중간지점에 있다. 폭포와 탕의 연속으로 구슬같은 푸른 물이 갖은 변화와 기교를 부리면서 흐르고 있으며, 옛말에 12탕 12폭이 있다 하여 또는 밤에 12명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전설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지만 실제 탕은 8개 밖에 없다.

- 탕의 모양이 장구한 세월에 거친 하상작용에 의해 오목하거나 반석이 넓고 깊은 구멍을 형성하는 등 신기하고 기막힌 형상을 이룬다. 그중 폭포아래 복숭아 형태의 깊은 구멍을 형성하고 있는 7번째 탕(복숭아탕)이 백미로 손꼽힌다. 조선조 정조때 성해응(成海應.1760~1839)은 '동국명산기' 에서 설악산의 여러 명소중 십이선녀탕을 첫손으로 꼽았다.

- 산행코스 : 내설악 낙교리 매표소 ⇒ 십이선녀탕(복숭아탕) : 1시간 20분



[방태산 계단폭포]

- 강원 인제군 기린면 젓가리골

- 폭포에 이르는 임도변에는 낙엽송과 물푸레나무 박달나무 등 각종 나무들이 울창한 원시림을 이루고 있어 삼림욕을 겸한 계곡피서에 안성맞춤이다. 하얀 암반위로 물이 흘러내리는 마당바위를 지나면 4m 높이에서 2단으로 떨어지는 폭포수에서 하얀 물보라가 더위를 잊게 한다. 폭포 아래에는 수심이 얕은 물웅덩이가 만들어져 있어 발을 담그거나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기에 좋다.

- 오는길 : 홍천(31번국도) - 상남면 - 기린면 - 방동교 - 현리 - 방태산 휴양림 - 폭포

  휴양림 입구에서 임도를 따라 약 2㎞정도 가면 계단폭포 도착



정선군



[오장폭포]

- 강원 정선군 북면

- 노추산에서 내려오는 높이 209m의 폭포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 한 구석 이 구름을 타고 가는 신선의 느낌을 받으며 산 앞으로는 송천이 흐르고 있어 등산객의 마음을 한결 시원하게 해준다. 주변 경관지로는 신라시대 설총선생과 율곡선생이 공부하던 이성대가 있다.

- 정선군 북면에서 노추산 입구까지 15분소요



철원군



[직탕폭포]

- 강원 철원군 동송읍

- 직탕폭포는 한탄강 상류에 기암절벽과 자연적인 -자형 기암으로 이루어진 폭포로서 그 웅장함과 기묘함 그리고 아름다움이 겹쳐 철원팔경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한탄강의 맑은물과 풍부한 수량등으로 자연미가 넘치는 이 폭포는 절경 고석정과 불과 2Km 정도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폭 80m, 높이 3m로 속칭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로 널리 알려져 있다.여름철 피서지로 최적지이며 이곳에서 잡은 민물고기로 끓이는 매운탕맛은 일품으로 알려져 있다.

- 오는길 : 서울 의정부에서 포천읍을 거쳐 43번 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3.8휴게소, 운천 시가지를 지나 신철원(갈말읍)이 나온다. 신철원에서 동송쪽으로 가면 승일교와 고석정을 지나 직탕폭포로 갈 수 있다. 버스는 신철원에서 직탕폭포나 고석정행 버스로 갈아타면 된다



[재인폭포]

- 강원 연천군 전곡읍 고문리

- 높은 절벽위에서 쏟아지는 물이 장관이어서 피서철에 관광객이 끝이지 않는 곳이다.

재인(才人)폭포에 얽힌 전설로 옛날에 줄을 타는 재인의 아내가 절세의 미인인지라, 이를 탐낸 사또는 잔치를 베풀고 폭포에 줄을 매달아 재인에게 건너가게 하고 중간에 원님이 줄을 끊으니 재인이 죽었다.

- 재인의 아내는 사또의 수청 요청에 드는 척하다 그의 코를 깨물고 수절했다한다. 이를 기리리 위해 이 고을을 '코문리'라 했다가 '고문리'로, 그 폭포를 재인폭포라 부르게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폭포소리들으며 재인의 전설을 음미하면 즐거움이 배가 된다.

- 재인폭포에 주차장에 도착해 매표소를 지나 주위가 나무로 울창한 계단을 내려가는 동안 폭포 물소리는 점점 더 가까이 들린다. 계단을 다 내려가면 오른편으로는 한탄강이 펼쳐지고 왼편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폭포다. 가는 길에는 앉아 쉴만한 의자도 마련되어 있고, 약수터도 있다. 시원한 계곡물에 손을 담그며 고개를 들면 폭포가 보인다.

- 이끼 낀 검은 암석이 인상적인 재인폭포는 약20m의 높이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며 떨어지고 있다. 제인폭포 아래에는 계곡을 끼고 간이음식점들이 들어서 있고, 연결된 한탄강 주변에는 야영이 가능하다

- 오는길 : 서울 → 의정부 → 동두천 →전곡 → 고문리



[삼부연폭포]

- 강원 철원군 갈말읍

- 명성산 북쪽 심산계곡의 기암절벽 사이 수계들이 모여 용화동에서 발원하는 옥수가 20m 높이에서 세 번을 꺽어지며 떨어져 장관을 이루며 3마리의 이무기가 폭포의 기암을 각각 하나씩 뚫고 용으로 승천하여 가마솥같이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임

- 오는길 : 의정부-포천-운천-신철원우회전 2km-용화동



춘천시



[구곡폭포]

- 강원 춘천시 남산면

- 구곡폭포는 강촌역에서 4km, 춘천에서 16km 떨어져 있다. 강촌역에서 음식점들이 즐비한 강촌리를 지나 1.2km쯤 가면 작은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말끔하게 포장된 아스팔트길을 2.5km 달리면 구곡폭포 유료 주차장이 있다.

- 맑은 물과 숲이 우거진 계곡을 따라가다 보면 40m의 산허리를 가르며 떨어지는 구곡폭포가 나타난다. 물줄기가 아홉구비 돌아 떨어진다는 구곡폭포는 해발 486m의 봉화산 계곡에 있으며 규모는 작으나 계곡과 수목이 잘 조화되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 강촌역에서 약 30분 정도 걷다보면 폭포입구인 매표소가 보이고, 15분 정도 더 오르면 돌탑과 아홉개의 구비를 돌아보는 구곡정이 있으며, 곧 구곡폭포가 나온다. 경내 중간중간에 나름대로 맛을 내는 식당들이 있어 요기도 할 수 있다.

- 구곡폭포는 높이 50여m에 달하는 웅장함을 자랑한다.거침없이 쏟아지는 물줄기 사이의 물보라는 주변 30m까지 퍼져 장관을 이루나, 연중 수량이 일정하지 않아 가물었을 때는 그 본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 이왕이면 장마 뒤, 비개인 다음에 가는 것이 좋다. 폭포수가 아홉번이나 굽이치며 떨어진다 하여 구곡폭포라 불리며, 폭포 주위의 풍치가 아름다워 강촌마을을 찾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씩은 들리는 주요코스이다.

- 겨울에는 물기둥이 빙벽으로 얼어붙어, 하늘로 솟은 장엄한 물기둥처럼 보인다. 이때에 빙벽을 타려는 등반인의 모습도 보이고, 이들을 구경하는 관광객들로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등선폭포]

-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일원

- 깍아지른 절벽과 자연동굴, 협곡 사이에 비선, 승학, 백련, 비료 및 가폭포 등 크고 작은 6개의 폭포가 연이어져 있다.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이 담긴 선녀탕과 기암괴석의 절벽으로 훌륭한 경치를 사계절 자랑하고 있다.

- 산행코스

  등선폭포매표소 - 선녀탕 - 등선폭포 - 흥국사 - 상원사 - 산장 - 의암댐매표소(6.5Km, 약 2시간20분소요)

  의암댐매표소 - 산장 - 상원사 - 흥국사 - 등선폭포 - 선녀탕 - 등선폭포매표소(6.5Km, 약 2시간20분소요)



[구성폭포]

- 강원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 구성폭포는 소양댐에서 배를 타고 계곡을 따라 청평사로 오르는 곳에 있다. 이곳은 9m 높이의 아홉가지 소리를 낸다 하여 구성폭포라 이름 지었다. 이 폭포와 함께 오봉산의 맑은 물과 주위에 경관이 일품이다.

- 옛날 당나라 공주와 뱀과의 사랑의 전설이 담긴 공주굴과 공주탑은 관광객을 흥미롭게 하고, 이 폭포의 줄기에는 크고 작은 3개의 폭포와 공주가 목욕을 즐겼다는 암반으로 형성된 34개의 공주탕이 있다.

- 구성폭포는 주위 경관이 뛰어나고 특히 폭포 밑의 아름다운 연못에는 많은 물고기들이 노닐고 있어 청평사를 찾거나 오봉산을 오를 때면 꼭 한번은 들르게 되는 곳이다.

- 오는길 : 경춘국도-대성리-청평-춘천-소양2교-건너서 우회전-소양댐(2시간 20분소요)



태백시



[비와야폭포]

- 강원 태백시 장성동 일원

- 하장성 재피골 아래쪽 양지마을 끝에 높이 약 40m의 석회암 절벽이 있다.

평소에는 그냥 깍아지른 절벽이지만 비만오면 그 절벽은 멋진 폭포로 변한다. 장마 때는 흰 비단폭을 늘어 놓은 것 같은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

비가 와야 폭포가 되므로 비와야 폭포라 부른다. 이 명칭은 약 30여년전에 지어진 것으로 그 전에는 그냥 보쿠라고 불렀다. 보쿠는 폭포의 이 지방의 방언이다. 겨울이 되면 40여m의 거대한 빙폭이 형성되어 3~4개월 유지되는데 가히 일품으로 인근에서는 비할 곳이 없다.



평창군



[간헐폭포]

- 강원 평창군 방림면

-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에는 2-3시간마다 간헐적으로 폭포물이 떨어지는 국내 유일의 간헐폭포(때때수)가 있다. 굴아우골이라는 곳에서 동쪽으로 2Km가량 올라간 태기산 줄기 산중 턱에 위치한 신기한 폭포이다. 물이 간헐적으로 쏟아지는 이유로서 하나는 물이 쏟아지는 지하에 큰 함지박 돌덩이가 있어 지하 수가 가득차면 바깥쪽으로 숙여지면서 물이 쏟아지기 때문이고, 또하나는 바위가 개폐식으로 되어있어 물이 찰 때 바위의 연동작용으로 조개처럼 틈이 벌어지는 현상때문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목욕을 하면 피부병에 특효라는 말이 전한다.



홍천군



[가령폭포]

- 강원 홍천군 내촌면 와야리

- 가령폭포는 숲속에 가려져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폭포로 알려져 있다. 폭포 주변에는 인적이 드물어 아직도 깨끗한 폭포수와 태고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폭포중의 하나이다.  

- 오는길 : 홍천읍-두촌면 철정검문소 우회전-내촌면 와야리



화천군



횡성군



[봉명폭포]

- 강원 횡성군 청일면

- 횡성군 청일면 봉명리 발교산(998m)에서 흘러내리는 계곡수로 물줄기를 따라 4km쯤 걷다가 만나는 폭포로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자연그대로의 폭포를 느낄수 있으며  산자락 아래 쏟아지는 물줄기는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

- 특히, 여름철 수량이 많을때에는 퍽포수에서 피어나는 물안개가 빛은 발하여 그 아름다움이 과히 장관을 이룬다.

- 오는길 : 횡성 - 청일·서석방향 - 봉명리



※ 인공폭포는 제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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