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성우의 추억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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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헷갈립니다.    2009/06/16  

울 둘째는 이제 1학년  
4살때부터 천재(?)성을 보이던 지 형과는 달리 맘 따뜻하고 감성적이고.....(대신 인지쪽하고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ㅠ.ㅠ)
덕분에 어릴적엔 이기적이고 남 기분 이해 못하고 지맘대로만 하려는 형과 대비적으로 이모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지요.
하지만 학교를 다니고 부터 말썽쟁이 아닌 말썽쟁이로 전락  어느 유치원 나왔냐는 아빠의 구박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에고 착하기만 하면 왜 살기 힘든지...이 나라가 정말 밉다)

어제도 시험지를 보고 경악했습니다. ㅠ.ㅠ
수학시험
문제) 두 수를 순서를 바꾸어 더하였을때 합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정답) 같습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등등
울아들 답)
.
.
.
해갈리닙니다.  ㅠ.ㅠ
(맞춤법이나 맞게 썼으면 덜 속상할 것을....)

이 밑에 일기를 읽어보니 울 큰아들이 기발한 잔머리를 굴려서 나를 웃게 했다면
울 둘째녀석은 엉뚱함으로 나를 웃게(?)하네요

에고 똑같은 재료로 똑같은 공장에서 생산됐건만
제조년월일에 따라 전혀 다른 우리 두 아들

과연 어떤 녀석이 더 나은 녀석인지 헷갈리네요.

하지만  두 녀석 다 이쁘기만 한 아들인것을..

엄마의 욕심의 잣대로 아이들을 판단하지 않기를
다짐하고 다짐하것만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산다는 것은 정말 헷갈림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울 두아들을 굳게 믿고 있는 이 믿음
한사람의 사회인으로 잘 자랄거라는 이 믿음만은
절대 헷갈리지 않기를 오늘도 기도하고 또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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