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성우의 추억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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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게인(again)    2010/06/28  

   그런 날이 있다
떠밀려 살아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날
익숙했던 것이 문득 낯설어지고 혼자뿐이라는
외로움이 뼛속까지 저릿저릿하게 만드는날

    이런 날은
  아직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새로운 사랑에 목이 마르고
  포기했던 혹은 갖지 못했던 삶의 방식앞에서
  한 없이 초라해 지는 나를 느낀다.

그래서 우리는 일탈을 꿈꾸고....
다른 삶을 미치도록 동경한다

        하지만  지금.
    당신이 일탈을 꿈꿀수 있는 건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다른 삶을 동경할 수 있는 건
   몸서리쳐지도록 내삶의 방식을 동경하고 있는
   그 누군가의 염원이 있기 때문이다.

   늘 소중한 것은 옆에 있다.
   다만 세월에 무뎌지고    
  생활의 무게에 가라앉았을뿐.....

   이제 손을 내밀어 나의 삶에,
   그리고  익숙한 그 사람의 온기를 느껴보자.

   한발자욱만 물러서서 보면
   이세상은 온통 새롭고
  설레이는 핑크빛으로 물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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