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성우의 추억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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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오랫만 흑흑....    2005/04/06  

내가 일기를 쓴지 이리 오래돼었단 말인가????
그동안 별탈없이 잘 살았다는 얘기도 돼구  또한 너무 감시(?)눈초리가 많아 이제 속마음을 털어놓을곳이 못돼는 까닭(?)일까????
탈은 없었는데 무지 바쁜 인생을 살구 있다
갑자기 사는게 재미없어지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살이 오른다.   정말 특이 체질이다.(먹는거라도 낙을 찾으려는 까닭인가???)
그냥 터벅터벅 세월을 걸어가고 있다.  가끔 오르막길도 만나고 돌뿌리에 걸리고  그러다 어느새 다시 터벅거리고 걸어간다.
그런데 어깨위에 짐들이 너무 많아서 고개를 들수가 없다.
그리고 다시 터벅터벅...

비가 와서인지 까라앉는다.  젖은 옷은 더 무거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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