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성우의 추억남기기

링크 방명록 자유게시판 손님갤러리 기타갤러리 아빠갤러리 가족앨범 가족일기 프로필 홈 홈

All |  엄마 (46) |  아빠 (8) |  진우 (8) |  성우 (5) |
total : 67, page : 2 / 4
  동병상련    2005/06/25  

요즘 군대 총기사고뉴스로 온 언론이 출렁거린다.
아들을 둘이나 둔 엄마로써 오열하고 있는 엄마들을 보면 나도 눈물이 글썽인다.
아들을 잃은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것 같아서이다.
다 길러논 자식 가슴에 묻고 어찌 살까 흑흑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아들 둘을 어케 군대에 보낼까(이럴땐 국적포기하고 이민가는 부모심정도 알겠다)

나이를 먹는다는건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아픔을 알아간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 드라마에 빠져들고 뉴스를 보며 혀를 차게 되는것 같다
조금씩 경험하고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심정도 이해가 가고.....
그래서 철이 든다는 말도 듣고 나이값 한다는 소리도 듣고....
그래서 나이드는 일이 꼭 슬픈 일만은 아닌것 같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아이때나 장년때나 노년때나 아름다워 보이게 하는 것이다.
요즘 여러가지 일로 머리가 들썩거린다.
그래도 지금 현재는 행복하다
요즘 부쩍 대견스러워 지는 큰 아들을 보면서   말이 많아지는 작은 아들을 보면서  그저 건강하고
자기일 열심히 해줘서 기특하다.
그리고 남푠은  음......
뭐 그런데로 낙제점을 넘기고 있으니 봐줄만 하다.
다만 나의 마음을 조금더 이해하려고 애쓴다면 정말 이쁜 남자가 될텐데.....
comment  

LIST

47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2006/05/11
엄마 1964
46
 어버이날 진우가 보낸 편지    2006/05/11
진우올림 1697
45
 생인손    2006/01/13
엄마 1991
44
 나니아 연대기  +1  2006/01/03
doggavi 2134
43
 책읽기    2005/11/21
박진우 1876
42
 수학경시대회  +1  2005/10/28
박진우 1904

 동병상련    2005/06/25
doggavi 2154
40
 흰머리    2005/06/04
엄마 2340
39
 콜록콜록    2005/04/09
엄마 2306
38
 너무나 오랫만 흑흑....    2005/04/06
doggavi 1809
37
 보드타다    2005/02/07
마눌 1653
36
 엄마 피야!  +1  2005/01/22
doggavi 1878
35
 나 혼자 버스를...  +1  2005/01/11
박진우 1385
34
 방학 숙제하기^^>>>>>>>>  +1  2005/01/10
박진우 1333
33
 오늘 검도장에서....  +2  2005/01/06
doggavi 1364
32
 허전해  +1  2004/12/24
doggavi 1244
31
 잔머리대왕2    2004/12/10
마눌 1190
30
 잔머리대왕    2004/12/07
doggavi 1198
29
 커플링  +3  2004/12/06
마눌 1239
28
 달고나의 추억  +1  2004/12/06
마눌 1294

[1] 2 [3][4]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Zetyx + Mistyrain

 

 Copyright(c) 2004 Doggavi(도깨비) All rights reserved